1.비자인터뷰준비

인터뷰는 2016년12월29일 오후 2시에 진행하였으며 저는 그 날 11시에 비자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비자 인터뷰 전까지 전화로 2회 인터뷰 연습을 하였습니다.

2.비자인터뷰중

아시아인 남성으로 보이는 30대 영사와 진행하였습니다. 인터뷰는 5분 내외였습니다. 질문: 왜 미국에 가나요? 답: 인턴쉽 때문에 갑니다. 질문: 미국 인턴쉽이 어떤 활동인지 아세요? 답: 문화를 교류하고 제 전공과 관련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활동입니다. (experience US culture and attain skills and be trained for my major) 질문: 가는 회사 정보 알려주세요 답: 제가 가는 회사는 ㅇㅇ 회사이고 어디에 위치해있고 모자 retail 회사입니다. 저는 그 회사에서 IT deparment에서 일하며 web assistant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. 질문: 얼마나 체류할 것인가요? 답: 12달이요. 질문: 전공이 무엇인가요? 답: 컴퓨터 전공과 스포츠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(디테일한 부분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.) 질문: TIPP 5단계 말해주세요. 답: 먼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그 기간동안 수습 생활을 하고 웹 개발을 배울 것 입니다. 웹 프론트와백엔드의 과정을 통해 웹 페이지를 구축할 것입니다. 질문: 스폰서 기관 수수료 얼마 인가요? 답 : (여기서 순간당황했어요. 생각 안했던 질문이었거든요. 그래서 좀 뜸을 들이면서 US dollar로요?라는 멍청한 질문을 되물으며 계속 머리를 굴렸어요)about 3000 dollar?

3.비자인터뷰후느낀점

굳이 가방을 물품 보관함에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. 여권과 sevis 폼을 확인하고 또 입구에서 검사를 한 번 하는데 거기서 전자기기는 모두 빼서 따로 보관하고 저는 가방만 들고 비자 심사를 받으러 갑니다. 검사를 받고 2층으로 올라가면 여자 두명이 DS 서류를 달라고 하는데 굉장히 까칠해서 좀 신경에 거슬렸습니다. 제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날이 연말이라 거의 1시간을 기다렸고 2시 40분 쯤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제 비자 예약시간을 보시더니(2시) ‘아니 2시인데 왜 지금 와’라는 혼잣말을 하더라구요. 그 분에게 한 마디 하려다가 되게 북적북적해서 따로 말씀 드리진 않았습니다. 그날 유난히 그분이 그러셨던 거 있을 수도 있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예약시간 1시간 전에 가서 줄을 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. 그리고 겨울에 보시는 분들은 터치가 되는 장갑을 꼭 가져가시길 바랍니다! 꼭 패딩도입으시구요 . 너무 추웠어요. 그리고 인터뷰 전에 지문을 등록하는데 갑자기 서류를 스캔해야 하니 기다리라고 했어요. 사실 비자를 보면 두 개의 창구에서 먼저 지문 등록을 하고 영사랑 인터뷰를 한답니다! 그런데 이런 교육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아서 ‘설마 내 서류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?’라는 조바심에 많이 당황했어요. 근데 비자 인터뷰 과정 중 하나 일 뿐이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! 비자 인터뷰 많이 안 힘드니까 인터뷰 보기 전까지만 빠싹 공부하시고 다들 미국 라이프 잘 즐겨봐요! 파이팅 하십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