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원님 / 언어학 전공(Fashion) / New York



    InterEx
   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 있나요?

  • 지원자
    ‘뉴욕’. 저에겐 정말 꿈처럼 느껴지던 곳이 어느새 현실이 되었습니다.
    저는 현재 뉴욕 맨하탄의 중심가인 타임 스퀘어에 위치한 일명, ‘G****’에서 실크 원단을 주로 취급하는 패브릭 회사에서 트레이니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. 저는 대학 졸업 후, 약 3년간 한국에서 섬유 패션 쪽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해왔고, 이미 어느 정도 직장 생활에 익숙해졌을 때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낯선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로 마음 먹기는 사실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. 하지만 해외유학진흥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경험은 아무리 비싼 돈을 주어도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어 차근차근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.

    지원자
  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.
    이 곳에서 만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은 저로 하여금 또 다른 동기부여 거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. 재즈 음악을 하는 사람들, 디자인을 하는 친구들, 무용을 하는 사람들. 제 각기 다른 이유로 뉴욕이라는 큰 도시에서 모여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쏟아 붓는 것을 보며, 저 또한 여기 온 궁극적인 목적을 매 순간 잊지 않게 됩니다. 비록 제가 패션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막연히 동경해 온 패션 분야에 발을 담그기 위해 지나온 시간들을 되새기며, 더욱 더 진지하게 임할 것을 다짐합니다.

  • InterEx
    미국 인턴쉽을 관심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 두가지를 든다면?

  • 지원자
    아직 이 곳에서 지낸 지 2달 여 밖에 지나지 않아 언어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당황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곤 합니다. 하지만 실수하고 실패하는 것은 먼 훗날 큰 성공을 위한 단단한 초석이라 생각하며 바로 훌훌 털어버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. 조금 부족해도 열정과 용기만 있다면 더 큰 곳에서 꿈을 펼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.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좋은 기회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