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 : 권**

경력 : Web Designer

근무회사명 : M*******

회사 소재 : Commerce, CA

포지션 : Web Designer

사업분야 : LED Manufacturing & Solution

경력 : 7년 이상

1시에 비자 인터뷰 예약을 해서 11시 50분에

대사관앞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어서

그런지 줄을 길게 서고 있었어요.

원래는 카페에서 준비하고 있으려 했는데

미리 들어가서 분위기 좀 익히려고

줄을 일찍 서기로 했어요.

제 앞에 어떤 남자분은 백팩이랑 캐리어를

가지고오셔서 앞에 있는 한국인 경찰관이

캐리어짐 못들고 간다고 ..

짐 맡기고 오시라고 하는 거 들었어요..

전 뭐 대표님께서 미리 전자기기 하나에

서류 넣을 가방 하나만 들고 가라고 하셔서

다행히도 그냥 서있었죠.

기다리기 조금 지루해 질 때 쯔음 ….

4명의 영사관 느낌이 나는 남자분들이 점심을

끝내고 들어가시는 것 같더라구요.

역시나 조금 이따 바로 줄이 빠르게 줄어 들었어요.

1층에서 예약한 종이랑 여권 들고 핸드폰

끄고 들어가서 폰 맡기구,

2층으로 바로올라가니 꽤 줄이 있더라구요.

점심끝나고 나서 바로 인지 줄이 빡빡… 🙁

그래도 분위기 익히려고 머리 속으로

시뮬레이션하면서 기다리고 릴렉스 했죠. 🙂

2층에 가니 서류 체크 같은 거를 3번정도해야

영사관과 인터뷰를 할 수 있는데,

앞선 서류체크에서 제가 실수로

6개월이 넘은 비자 사진때문에..

여권과 사진이 똑같았거든요 여권은

새로 만든건데 작년에 만든거라서…. 🙁

정신없이 주변에 비자 사진 바로 찍어서

다시 또 줄서고 그랬어요…….제실수였죠

다시들어가니 아까보다는 한산한 분위기였어요.

영사관 인터뷰 대기줄이 길지도않고

바로 자리가 비어있어서 맨왼쪽에

백인 파란눈에 영사관과 인터뷰를 했어요.

먼저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웃으며 ,

Hi, Good afternoon, sir

– Hi, how are you ?

– I am doing really well, but i am little bit nervous.

– (미소지으시며) don’t be nervous.

You just say truly in this interview.

이때 좀 마음이 편해졌어요ㅠㅠ

How long will you be there ?

– 18months, after this program i will come back to Korea.

-ok

What do you do in your company?

– I will follow internship duties and 5 steps

trainee plan and learn about new technologies,

strategies, design and development.

Do you study now?

– No, I’ve already finished on my school courses,

and I’ve worked over 5 years as a web designer.

Seoul?

– Yes,in seoul

고개 끄덕이시며, 타이핑하시더니…

Your visa is approved! I will get your passport ~~~

트레이니 플랜이나 회사, 학교 등 외웠는데

인터뷰가 생각보다 넘 쉬워서 놀랐지만

그래도 혹시 모를 것들 다 외우고 대비해야

쉬운거는 그냥 훅훅 나오는 것같아요.

대표님이 말씀했던 핑퐁처럼 대화 끊김없이 나올 수있었고

미리 롤플레잉하고 제가 어디서 막히는지

잘 캐치해주셔서 생각보다 쉬웠다라는 생각이 든거같아요 !

물론 당시 상황과 영사관 등등

분위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!!

모두 좋은 결과 있으셔서 좋은 결과 있길바래요!!